테이블링 - 오프 더 선데이

깔끔+자리 넓음 다양한 디저트 + 계절마다 바뀌는 메인 디저트가 있다는게 굳굳 배불러서 디저트는 못먹었지만... 아아, 디카페인 아아 둘다 ㅠㅠ..... 맛이 없었다 커알못도 느끼는 ... 디카페인은 너무 쓰고 탄맛 강하고... 무튼 매우 강했는데, 얼음이 많이 녹고 마시니 평범한 맛이 됐다. 다음에는 디저트만 사먹어볼까 함. 주차는 그냥 길가에...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동네카페인데 그거보단 조금 세련된 편??? 형님이 맛있는 커피집 찾았다셔서 얼른 달려나가봤죠 여기 안 하면 피크커피바로 간다! 근데 명절에도 영업을 해서 시원하게 아아 때렸습니다 미숫가루도 있어서 어른들 니즈에도 딱이었어요 플로랑땡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