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만 먹을래
커피는 평범.
디저트다 예쁘고 맛있었어요. 재료들이 조화로움
맛짱
은은한 재료 본연의 맛
맛있지만 다소 비싼가격에
자주 가기는 힘들것 같아 슬퍼졌다
🍰카스타니아(9800) 강추*
매장과 같은 이름을 가진 몽블랑 케이크
시그니처로 사계절 내내 판매하시는 듯
밤 화이트 초콜릿 크림+밤 무슬린 크림+마론글라세+보늬밤+피스타치아 무화과
*무슬린 크림: 버터크림+커스터드크림을 섞은 크림
실은 재료의 맛을 각각 모두 느끼지는 못햇으나;_;
겉에 올라간 밤크림의 식감이 매우 부드러웠고
은은한 밤맛이 기분좋았어요
기존의 몽블랑과 비교햇을 때
카스타니아만의 독보적인 크림 맛에,,
이건 꼭 먹어보는게 좋겠다 추천합니다
🍰글로리오사3(9800) 추천*
눈으로 즐기기에 모양이 참 예뻤던 케이크
아몬드 제누아즈+피스타치오 크림+체리 조합으로
체리가 들어간 프레지에입니다.
아몬드 제누아즈는 다쿠아즈 식감과 비슷해
기본 케이크 시트지와는 달라서
푸스스 하고 부서지는 느낌이 있어요
피스타치오 크림은 은은하고 고소하게 맛이나고
체리는 과즙팡에 독보적인 존재감이 있었습니다
성수의 한적한 아파트 상가에 위치해 있어
주말임에도 자리가 넉넉했습니다.
또치
오랜만에 성수 약속이 있어서 약속 전에 잠깐 카페가기.
요즘 성수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핫플인 곳과 조금 떨어진 카페를 방문했다.
평일이라 그런가 엄청 조용하고 아늑했던 장소.
난 여기 이름이랑 같은 카스타니아랑 다들 많이 먹는 것 같은 글로리오사 주문.
글로리오사는 무슨 맛이지…? 맨 위에 있는 크림에서는 딸기쨈맛이 가잉해서 빵에 딸기잼 먹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약간 피스타치오 맛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익숙하고 맛있긴 힌데 막입이라서 세세한 맛을 못 느껴서 아쉽 ㅠ
그리고 빵이 조금 푸석푸석해서 아쉽.
카스타니아는 밤크림이 진짜 진함. 그리고 밑에 있는 과자 부분은 약간 약과? 먹는 느낌도 들고..? 빵 자체를 조금 퍼석하게 만드는 게 특징인가 보다.
아늑하고 조용하고 맛있는 디저트 집. 근데 디저트 맛이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뭐징…
아름답게 통통하게
겨울철 딸기 한 입 🍓 프로젝트 9. 카스타니아
딸기+피스타치오+핑크페퍼로 이뤄진 ‘글로리오사’ 는 딸기의 단맛보다는 상큼한 맛에 초점을 둔 프레지에입니다! 피스타치오 맛이 진하진 않지만 두툼한 제누아즈와 새콤한 핑크페퍼가 생딸기와 딱! 맞아 떨어진다 생각 들진 않지만 만족하고 먹었어여 :-)
해리
원래 플로리스트 하시다가 일본가서 파티셰 하셨다는데
사장님 취향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랑 디저트가 있는 카페. 케이크도 자주 바뀌고 특색있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