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이
신봉동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코지
언제부터인가 동네사람들 사이에 괜찮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한 레스토랑
오래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부부데이트 장소로 선택함
첫 방문이니 스테이크, 시그니쳐메뉴, 디저트를 생각하고 방문하여 살치살 스테이크, 크림 뇨끼, 판나코타를 주문하였는데, 테이블당 생맥주 또는 탄산음료 이벤트 중이었음
살치살 스테이크는 전반적으로 잘 구워진 맛있는 스테이크로 구운 야채와 메시드 포테이토와의 조화가 좋았고 소스도 맛있었음
뇨끼의 크림소스는 약간 매콤한 듯 아주 맛있었는데 뇨끼의 식감은 보다 쫀득할 것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쫄깃하지는 않았음
디저트로 시킨 판나콘다도 맛있는 생크림 푸딩이었는데 겨울이어서 계절과일이 올라가지 않고 쿠키가 올라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음
의외로 맛있었던 메뉴는 오렌지에이드였는데 생과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급진(?) 맛의 에이드였고 식전 호밀빵, 정성스럽게 커팅한 무피클도 맛있었음
전반적으로 맛, 분위기, 가격 모두 무난히 좋은 레스토랑
다만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 아늑하고 우아한 데이트를 원하시는 분, 아이들의 재잘거림, 소란스러움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함
맛 : 맛있는 다이닝 레스토랑
분위기 : 밝고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 오픈형 주방도 신뢰도를 높이는 듯
가성비 : 적당함
재방문 의사 : 다른 메뉴들이 궁금해서 조만간 재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