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가면 품절이라 하고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유명하다길래 방문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카페인데 디저트는 에그타르트만 팔아요 나름의 에그타르트 전문점
음료는 아몬드 크림 커피 주문했고 에그타르트는 맛별로 1개씩 다 주문했어요 바닐라, 시나몬, 딸기잼, 헤이즐넛, 체스트넛 이렇게 5가지 있었고 헤이즐넛이랑 체스트넛은 마지막 1개 제가 먹었습니당 시나몬은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고 나머지는 마카오식 에그타르트래요!
여기 카페 기준으로 포르투갈식은 단면이 몽글 몽글한 느낌이고 마카오식은 푸딩 같은 단면인데 저는 마카오식 질감을 좋아하지만 포르투갈식이었던 시나몬이 맛있었어요 마카오식이면 더더 맛있었겠죠.? 보통의 에그 타르트가 시트가 타르트 같은 느낌으로 두꺼운게 많은데 여기는 페스츄리라서 좋더라구요
5가지 맛 중에 제 원픽은 시나몬이랑 헤이즐넛이었고
엄마랑 갔는데 엄마는 시나몬이랑 체스트넛이라고 하더라구요 첫 입이 강렬한 기억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아몬드 크림 커피도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그 다음 일정으로 영화관을 갈 때 딸기 라떼도 테이크아웃해서 갔답니다
내부는 조금 작지만 에그타르트만 판매해서 좋았고 친절하시고 맛있어서 더 좋았던.! 다음번에 영화관 갈 때 또 들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