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요일관계없이 일요일에도 새벽 5시30분터 16시까지 운영하는 한식뷔페라니.
해운대에서 몇 다른 한식뷔페집이 있는데 같은 시간으로 운영중이다. 이 운영시간 덕분에 숙소에 나와 조식처럼 먹을 수 있었다.
선불을 내고 자리를 잡았다.
아주머니 세 분이 일하시고 있었으며 방문시각은 대략 10시가 넘었는데 손님은 나 빼고 한 분정도.
밥은 흰 쌀밥과 잡곡밥 두 가지.
반찬은 11가지.
양념이 심심하지만 고추가 매운 제육.
담백한 두부부침, 고소한 견과류자반, 오독오독 세모가사리, 소세지 케첩볶음, 겨자소스 듬뿍 콩나물무침, 마늘 풍미 가득 마늘쫑 장아찌, 촉촉한 가지 볶음, 배추김치, 울외장아찌에 마지막 계란후라이까지.
국은 시레기 된장국이었다.
맛은 고추 본연의 맛인 매운맛 빼곤 없고, 짠맛, 단맛, 조미료 맛 등이 강하지 않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부담없다.
디저트로는 알아서 퍼먹는 아이스크림과 믹스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