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코알라
삼삼밀면..이라니 - 밀면(8.0)
삼산밀면이 아니라 삼.삼이다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다녀왔는데, 삼산밀면 치고 오랬더니 길잘못알려줬대서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삼삼밀면..이었다.
거의 4~5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맛좋다. 조미료맛도 강하지 않고 그냥 맛있다. 일행들도 다 만족했고 비빔밀면 먹어보는거 한입 해봤는데, 비빔은 좀 아쉬웠다. 물밀면 무조건 추천이다. 개인적으로는 울산1등이다.
빨강코알라
삼산밀면 - 물밀면(8.5)
내 마음의 1등 밀면집
삼산밀면집이 많이 있는데, 그중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집이다. 한번 주문하면 나오기까지 꽤 걸리는 점만 빼면 완벽한 곳이다. 나오는 육수는 뭐 항상 후추랑 조미맛이 진하지만 이곳은 나름 먹을만하다.
밀면만 맛있으면 된다! 밀면치곤 비싼 8천5백원이지만, 먹어보면 메스꺼운 느낌도 덜하고 맛있다. 추천!
재방문의사O
빨강코알라
삼산밀면 본점 - 물밀면(8.5), 만두(6.0)
개인적인 울산 1등 밀면집
서울에선 아직 밀면집을 못가봤다. 밀면집이 많지도 않고 맛있을지도 의문이라 시도를 안해봤다. 올해는 추석때까지 더웠어서 추석이 아니고 하서로 바꿔불러야 할 정도였다. 아무튼, 밀면은 냉면의 식감과 다르기에 울산오면 다양한 밀면집을 찾아다니는 편이다. 사실 다 비슷비슷하지만, 육수의 간은 제각각이기에, 개인차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여기 삼산밀면이 내 입에 맞는걸 확인했다.ㅎㅎ
워낙 삼산밀면, 삼산밀면전문점, 밀면전문점, 원조밀면 등등 맛 뿐만 아니라 이름까지도 비슷한데, 여기는 상대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조미료를 덜써서 속이 많이 불편하지 않은데다, 커스텀해서 맛의 변화를 주기가 용이하다. 제육도 잡내가 없었고 만두도 아마 냉동 일테지만? 피가 쫀득해서 좋았다.
여름은 가지만 또 가서 또 먹고 싶은 밀면이다. 뻘건 다데기에 얼음 동동 뜬 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