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떼(4,000 원)에 +500 원으로 산미있는 원두로 변경(에티오피아+콜롬비아+인도네시아 블렌드)
우유는 보통의 카페에서 만나기 힘든 한국야쿠르트(hy)내추럴플랜이다
서울우유나 매일우유 보다 비싸고 특히 향이 좋고 산미있는 스페셜티 원두와 잘 어울리는 우유다
훼마 e61 쥬빌레 머신과 메져 수퍼졸리+안핌 스코디2+카이마노 수동 그라인더까지 3대인데 모두 플랫버 그라인더 구성이다 저울과 푸쉬탬퍼에 레벨링툴과 도징링까지 좋은 과정이다
JBL 1x 스피커가 음악을 담당하고 스메그 컨벡션 오븐도 있다
400ml이 안 되는 유리잔에 담겨 나온 카페라떼는 스팀밀크가 층이 두꺼워서 윗입술과 인중에 텍스처가 충분히 전달된다 어차피 메뉴에 카푸치노가 없으니 굉장히 반가운 우유거품 질감
탄내 스모키 쓴맛 없이 꼬소하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희미한 산미와 과일 향이 옅어서 텁텁함 없이 클린 컵이 좋다
포인트의 에티오피아의 향미(특히 꽃과 베리)가 더 튀어나오면 좋겠고, 테이블까지 서빙이 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일부러 찾아갈 맛집은 아니고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