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용 주먹밥을 찾다가 알게된 이소 주먹밥.
일본식 주먹밥을 모티브로 하지만 속 재료는 대부분 한식재료 이다. 다양하게 연구하여 만드는 듯하니 앞으로 다른 재료의 주먹밥도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매장은 작은 공간이며 한 테이블, 최대 세 명정도 앉을 수있는데 대부분은 포장이 된다.
주먹밥 크기에 맞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해 주먹밥의 모양과 소스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메뉴는 가게보다는 네이버지도 상 올라온 메뉴가 정확하다고 한다.
■너비아니
많이 나가는 주먹밥 중 하나.
아마도 너비아니가 들어간다는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 소스가 있었으면 덜 목이 메였을 것 같다.
■땡초참치마요
번외 버전으로 옥수수 참치마요가 있다.
많이 나가는 주먹밥 중 하나로 맛을 보면 납득이 간다.
땡초라고 표현되어있지만 맵지 않으며(매콤도 아니다) 고추의 맛 참치와 잘 어울린다. 마요네즈는 목이 메이지 않게 해주며 다른 재료와 잘어울린다.
■고추장고기볶음
다진 고기가 부드럽게 씹히며 땡초참치마요보다는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섞인 맛. 무난하다.
■에그샌드위치
마요네즈와 계란의 잔치였던 샌드위치.
마요네즈의 새콤하면서도 촉촉한 맛과 다진 계란이 섞여 구성된다. 가운데는 계란을 반으로 갈라 들어가는게 특징.
부드러운 맛이 계속 이어진다.
■새우튀김 타르타르
번외로 불닭소스 버전이 있다.
바삭한 튀김도 잘 느껴지면서 부드러운 새우살이 새우버거를 먹는 듯 하다. 타르타르소스가 윤활유 역할이며 밥과도 잘 어울린다.
■돈까스
너비아니와는 다르게 소스가 있는 편이며 소스가 밥에 윤활유 역할을 한다. 고기의 담백함도 맛볼 수 있지만 대부분 돈까스 소스의 맛.
■볶음김치
땡초참치, 고추장고기보다 매운 편이며 단맛은 고추장고기보다 덜하다. 비건식으로 젓갈사용하지 않은 김치를 쓴다한다. 무난한 편.
■백명란
구이, 명란젓 중 선택이 가능.
간이 짤거라는 얘기와 달리 내겐 딱 맞는 간.
소스가 없이도 밥과 먹을 때 촉촉하며 밥의 담백한 맛과도 잘 어울린다.
이날 세 명이 선택한 베스트는 땡초참치마요, 새우튀김 타르타르, 백명란.
딩링링
주먹밥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집🤍
컵라면도 같이 준비해주셔서 간단하고 든든하게 한끼 먹기 넘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