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혜화 근처 등갈비집이 다 사라져서 울다가 여기로 갔다.
동생이 인절미 인스타에서 먹어보고 싶었다고 해서 갔는데 등갈비가 생각보다 맛있었다. 그냥 인스타 광고 맛집인 줄 알았는데..!
간이 세긴 하다. 그리고 양이 많지는 않다.
인절미가 맛있긴 한데 기름은 눈 감고 먹어야 한다.. 그래도 떡은 쫄깃쫀득 맛있다.
등갈비도 양념 간이 조금 세긴 한데 살도 엄청 잘 발라지고 부드럽고 맛있다.
숙주가 밑에 깔려서 나오긴 한데 양이 무척 적으니 숙주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추가해야지...
뜨주렝
고추장 베이스의 등갈비 구이를 먹었다.
이런 음식이 원래 그런 걸수도 있는데... 간이 너무 세서 다음 날까지 물만 마신 것 같다,,
등갈비 자체는 야들야들해서 잘 먹었기 때문에 등갈비구이보다는 차라리 등갈비찜이 낫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치즈를 추가했는데 인당 2000 *2인 총 4000원 어치라고 보기에는 너무 쩨끄만한 양의 치즈가 나와서 치즈는 추가하지 않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인절미구이는 그냥 상상하는 맛!
양념 등갈비구이의 양념에서 고추장 비율을 조금 낮추면 덜 짜고 덜 텁텁한 등갈비구이 더 맛있게 먹을 것 같다!
봉숑봉숑
대학로 고봉당
혜화역 4출 인근의 새로 오픈한곳 간이 좀 많이 쎄서 물이 계속 먹히기는 하는데 워낙 자극적인 맛이니 맛은 있어요ㅋㅋ 등갈비찜 짜고 맛나고 단호박전도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술안주 적합 느낌!
- 돌판등갈비찜 / 볶음밥 / 단호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