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서 문래 넘어가는 길에 문래까지 가기 귀찮아서 중간에 예뻐보이길래 들린곳
이름값 하면서 공대 감수성을 확실하게 채워줍니다
카페라떼 시켰는데 두루미 잔으로 나와서 무도 정형돈 짜장면 짤이 생각났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카페가 예쁜데 생각보다는 안에 자리가 몇개 없어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봉숑봉숑
문래역 카페 스틸바이트
매장 내부 좌석들이 특이하고 컨셉이 명확한듯한 공간이었으나 산미있는 아메리카노는 원두가 사알짝 떫어서 애프터도 깔끔하지 않아 맛이 별로 아쉬움 가득
- 아메리카노
푸도
집착광공이 카페를 창업한다면 이런 모습일지도.?
계단식 구조가 특이해요 저기에 앉을수도 있어요 커피는 주문하면 가져다주심 전 무슨 과일시럽 같은게 들어간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조용한 음악에 집중잘되는 부뉘기라 책한권 뚝딱하고 왓음다 !! 문래 카페 모두 정복해보셨다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 재방문의사 👌🏽
찐카페투어
넘사벽 로링 s7 로스터기가 있는 로스터리카페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에스프레소 프레도는 에스프레소에 말린 블랙 레몬이 필링째 들어간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로마노처럼 은은한 당과 밀크초콜릿 같은 향에 레몬이 더해진다
리네아pb 머신과 말코닉 e80 그라인더가 2대에 ek43 그라인더와 호시자키 제빙기까지 최신의 최고의 것으로 가득하다
무려 피닉스 드리퍼로 추출하는 브루잉은 코스타리카 워시드와 내추럴 원두 조합으로 스페셜티를 온전히 느끼게 한다
융드립 같은 텍스처의 부드럽고 매끄럽고 무거운 점성까지 깜놀이다
팰로우 드립포트, 우츠 핫디스펜서, 더플랏 철제 트레이와 킨토 유리서버, 일본 아리타 세라믹 머그와 크리손 스파클링 와인 글라스까지 나열하기 힘들다
원두며 장비며 친절까지 거를 타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