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영종도 현지인 베트남음식점.
한번 재료소진으로 허탕친 다음 두번째 방문.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마감되서 아쉽긴 하다.
메뉴는 우리가 익숙하게 먹는 베트남음식들
쌀국수 퍼따이(고기를 80%만 익힘)
반미1/2
이렇게 주문했다.
진한듯 새콤한 육수
적양파 숙주 소고기
넓적한 쌀국수면
퍼따이
면 은근 쪽득했고 고기는 80%익힘이라부드러운편이라는데 질기긴 하다. 좋은 확실히 아주 좋은 육질은 아니었다.
국물이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고수 추가한 국물도 꽤 마음에 들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면서 양념 이것저것 같이 주시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불호.
반미1/2 뭔가 란마1/2 느낌인 이름인데 확실히 빵이 딱딱한 듯 바삭한 것이 반미 맞다.
얼마전 다른 곳에서 부드러운 반미샌드위치를 먹고 좀 불만이었는데 확실히 반미가 맞다. 빵의 딱딱-바삭함이 좋다. 사람에 따가선 질기고 먹기 힘들지도?
오이 파 당근 등이 아삭했고 고기는 존재감이 아주 강하진 않았다.
현지인 음식점은 확실히 맞는데 현지에 가본 적은 없으니 현지맛인지는 알 수 없고 현지인 음식점이 항상 맛있지는 않은가 보다. 그냥 뭔가 살짝 애매한 느낌이다. 괜찮긴 한데 재방하고 싶으냐면 그건 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