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스타임
기왕이면 규모도 좀 있고 분위기도 괜찮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단 생각에 열심히 갈만한 곳을 찾던 중,
계단 주변에 만들어 놓은 장미꽃 터널(?) 사진을 보고 뭐에 홀린 듯 여길 가게 됐음.
(그렇다고 특별히 장미꽃을 좋아한다거나 그런 것도 아님!)
가기 전 사진을 봤기에 매장 규모가 꽤 크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집의 포인트는 가게보단 그 뒤쪽에 꾸며져 있는 넓은 잔디밭이나 구석구석 만들어 놓은 쉼터, 정원, 노천극장 같은 다양한 공간인 듯싶었음.
쉬러 간 거라 너무 복작거리지 않은 공간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잠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여유로워서 이용하기 괜찮았음.
매장 앞에 주차도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