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만한 메뉴 많았던 갓포요리집! 사시미 모리아와세 구성 다양해서 좋았고요, 전복 내장 파스타 맛있었구 채끝 규카츠 산도는 기대보다 질겨서 조금 아쉬웠어요. 토마토하이볼은 .. 도전에 실패했고요 ㅋㅋㅋ… 칠리새우는 무난한 맛! 기본 안주 감자칩이 중독적임. 3-4인짜리 룸이 있어서 편하게 얘기하기 좋았어요~
최은창
로데오 신상 갓포
따끈한 신상 갓포. 4층에 있다. 분명 예약시에는 10% 할인이었는데 실제 가 먹으니 카운터에 앉으면 10프로 할인이라네. 그 짧은 사이에 정책이 바뀌었는지 모른척 하는 건지.
물가 때문인지 거의 모든 집의 사시미가 종류도 크기도 쪼그라든다. 10만원이 넘는 3-4인용. 세 쪽 씩 올렸다. 우니도 상품이 아니고 이쿠라도 마찬가지.
옥돔구이는 마쯔카사야키로 비늘째 튀겨 나왔는데 그 크기가 압권. 아주 두툼하고 단맛나는 살이 촉촉하다.
카레를 얹은 가라아게, 스지오뎅탕, 후토마키 맛있고 가격 적절하다.
일본에서 오래 일했다는 고쉐프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