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엔 빈티지 옷가게가 있고 2층에 바가 있어요~ 혼자 처음 바에 갔고 아무도 없어서 바텐더 분과 얘기할 수 있었는데 위스키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도 주시고 광주 맛집추천도 해 주셨어요 ㅎㅎ 혼술하기 좋은 곳일 것 같아요~
시식가
여성 바텐더 분이 계시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활기차심. 소세지 플래터를 시켰는데 정말 많이 주셔서... 남기고 싶지 않아 열심히 먹었다. 주문한 칵테일도, 서비스로 주신 맨해튼도 전부 훌륭했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음. 재방문 의사 매우매우 있음.
푸린
역시나 우연히 가본 바인데 1층은 빈티지? 의류 가게이고 옷집에 들어와 계단으로 2층으로 가면 나오는 바. 내가 갔을 땐 사장님은 안 계셨는데 여자 바텐더님이 만들어주신 맨하탄이 너무너무 맛있었다. 섬세하게 자기만의
기준을 갖고 만들어주시는 듯 했다. 추천도 잘 해주시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넘 좋아 보였다. 다른 곳 안 가봤어도 내 맘대로 광주 최고의 맨하탄으로 정했다. 일행이 시킨 마티니도 너무 좋았다. 두 가지 진을 섞어서 만들었는데도 11000원... 다음에 오면 꼭 담날 일정 없이 이것저것 마시고 카밤 벨도 눌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