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체인점이었는데 실망이 크네요. 다산점만 이런지요? 밥으로 그릇을 만들어야 하니 그 형태를 유지해야 돼서 그런진 몰라도 밥이 엉망일 정도로 떡이 졌어요. 그리고 카레와 밥이 불균형해서 밥이 지나치게 많이 남아요. 3가지 카레 맛도 전부 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게 있는지 의문일 정도로 요리가 아닌 조리의 맛. 어지간하면 식사 잘 안 남기는데 카레는 동이 난 채 밥만 잔뜩 남아서 결국 다 못 먹었네요. 한 끼 맛없게 배 채워 썩 유쾌하지 않았던 경험. 이 근방도 꽤 요식업계의 격전지라 할 수 있는데 이렇게라면 살아남기 힘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 만 오천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