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로스팅의 손 꼽히는 로스터리
노르딕 수준의 라이트이나 바디감이 좋고 클린하며 단맛이 풍부함.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훌륭하며 좌석 간격이 어느정도 있어 편안함.
고급스러운 가구와 우드톤의 분위기가 따뜻하게 이어짐.
념
카페라떼와 티그레 주문.
고소한 원두임에도 약간의 산미는 있네요. 거부감이 들정도는 아닌 정도. 다만, 손잡이 없는 컵이었어서 마시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책 읽기 좋은 분위기여서 멍때리기 좋았습니다.
야근쟁이
점심 후 테이크아웃으로 들려봤습니다.
아메리카노에는 고소한 원두와 산미있는 것이 있다기에 고소함을 주문했지만 그래도 산미가..?
커피와 함께 자일리톨 캔디를 하나 주시는 센스가 있었고,
아무래도 이집에 대한 평가는 드립커피를 마셔본 후에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요즘들어 여기저기 토스의 카드결재기가 많이 보이는데..
찐카페투어
신상카페인데 로스터리
이지스터 4kg랑 링크 덴마크 뉴클리어스 샘플 로스터기도 있네
달라코르테 xt 머신에 sp2 그라인더와 콜드s까지 플랫버+코니컬버의 극강 조합
이태리 클럽하우스 마니코 아로마 잔에 나오는 에스프레소 산미(에티오피아 워시드+내추럴)블렌드는 탄내 스모키 쓴맛 없이 과일 주스와 매끄럽고 부드러운 텍스처다
고소(에티오피아+브라질)역시 옅은 스모키에 검붉은 체리와 밀크초콜릿 조화는 설탕이 없어도 미소가 지어진다
뉴클리어 온도계 같은 재미난 요소와 브뤼스타x에 스틸v60으로 만드는 브루잉커피까지 좋다
3,500 원 에스프레소지만 라빠르쉐 비정제 갈색 설탕이 따로 제공되는 부분도 마음에 든다
명품 호시자키 제빙기와 아카이아, 펠리시타 저울로 일관된 레시피에 액톤 스피커로 흐르는 음악과 밝고 허리까지 편안한 테이블과 의자
자일리톨+유자 사탕까지 재미나다
그리고 스페인 비크릴라 유리 물잔은 섬세함의 끝판왕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