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여기 넘 충격이었는데 왜 안올렸지
명동에서 밥을 먹고갈까 고민하다 이 가게가 보여서
그냥 들어갔는데 음 부스형태로 된 테이블에서 자리마다 큰 모니터를 보고 회전초밥을 주문하면 음식이 테이블로 온다
모니터가 넘나 크고… 정신사납고….
중간에 뭔 게임도 할 수 있는 것 같았음
우리가 밥먹는동안 화면이 정신없이 바뀌며
오바쌈바하더니 갑자기 혼자 멈춤
그래서 더 주문을 못했다
그냥 재미로는 가볼법한데
맛은 진짜 아니야 흑흑 너무 심했다
인터넷으로 살 수 있는 조립용 초밥재료들
적당히 합체시킨 수준인데 퀄리티 대비 가격이ㅋㅋㅋ
그런 것 치곤 배고파서 이것저것 시키긴 했음
진리
얼리어답터(? 진리가 첫 포스팅을 씁니다~
엄청 위험한 곳이었어요. 밥 양이 적어서 그런건지 맛은 있었는데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더라고요..결국 이벤트 메뉴를 많이 시켰는데도 3만원 나왔습니다😅
근데 이벤트 메뉴라기엔 연어(1900)가 별로 안쌌어요. 참치(1000)는 이벤트메뉴로 좋아서 나갈때 쯤에는 품절이더라고요.
명성답게 메뉴 다양하고 게임 형식인 메뉴판 디자인이 정말 좋았어요. 단점은 쳐다보느라 목과 팔이 아프다는거…
돈코츠 라면(4500)도 양은 적지만 맛있었답니다.
대롱대롱(2500)도 입가심으로 먹어봤습니다. 사실 작고 가성비 떨어지지만..이 디자인 귀엽..
찬 물이랑 진한 간장이 셀프바에 있는데 식탁에 따뜻한 물이랑 녹차가루랑 초밥용간장이 있어요.
영수증보고 너무 위험한거 같아서 4점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