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하는 대학생
“버거 상향 평준화의 시대”
왕십리에 있는 띵스버거에 갔습니다
비스트로 스파크를 운영하던 박성우 셰프님이 양식당이 아닌 버거집을 오픈하셨는데요
버거에 있는 베이컨은 과자처럼 바삭하지만, 속이 부드럽고 훈연 향이 강하게 나
수제버거 중에서도 손에 꼽혔고
고기 질도 좋아 알아보니 한우 투쁠을 사용했더라고요?
소스도 꾸덕꾸덕하고 매콤달콤하니
이탈리안 소스를 맛보는 듯했습니다
조리 시간이 30분 넘는 건 아쉽네요
버거보단 요리를 맛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듯합니다
불꽃버거 🔥 (13,800원)
콜라 🥤 (3,500원)
맛 😋 5.5/6 가성비 💰 1/2 서비스 🍽 1/2
총점 🍔 7.5/10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흑백요리사 #불꽃남자 #박성우셰프 #햄버거 #띵스버거 #불꽃버거
미니
패티가 맛잇긴 해요 근데 좀 비싸고 짜서 또 갈 정돈 아닌듯
민쉐
날씨가 너무너무추워서인지
웨이팅없어서 지나가던 길에 충동적으로 들어간 띵스버거!
나름 가까운 곳이라 가야지가야지 했는데 흑백요리사 여파때문에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는것 같아서 미루길 잘했다☺️ 넓은 홀에서 혼자 조용히 먹고옴 ㅋㅋㅋㅋ
트러플버거 잘못하면 느끼할수있는데
고급진 트러플오일을 쓰시는지 찐득하니 부담스럽지 않은 향으로 너무 좋았고
메뉴 사진으로는 할라피뇨가 덩어리로 들어있어보여서
뺄지말지 고민했는데 다져서 들어가있어서 자극적이지않게 조화롭게 맛볼수있었음!🍔
버거만 먹기엔 아쉬워서 어니언링도 주문했는데 반죽이 따로놀기쉬운데 전혀그렇지않고 바삭 쫀득한 식감이 훌륭햇음🧅
주문부터 픽업, 리턴, 음료수 집어오는거까지 모두 셀프인데 그게 처음부터 눈에 확 안들어와서 조오금 당황함.
아무래도 아무도 없어서 그랬던거같음
(숀팍 박성우셰프님 흑백요리사 나오기전부터 인스타로 레시피 팔로우 하고있었는데 실물 영접하고옴! 잘생기심!!)
느타리
흑백요리사 불꽃남자 셰프님이 햄버거집을 오픈했다고 해서 근처라 가봤는데요. 키오스크 메뉴에서 인기 메뉴로 되어있는 불꽃 버거, 트러플크림버거를 주문했고 음식 받자마자 처음 든 생각: 햄버거가 차다. 감자튀김도..차다.. 패티만 따듯하다.. 여기서부터 가게의 디테일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
수전은 있는데 비누는 없다.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 모두에게 눈이 마주쳐도 인사 안 하고, 안내도 물론 없음. 무인 매장인가 싶을 정도.. 그리고 좌석 레이아웃이 어수선하다.
Aㅏ.. 흑백요리사에서 팀 대결때 갈피를 잃었던 그 장면이 오버랩 되네. 음식은 따듯하기만 하다면 맛있었을 것 같다. 아, 트러플 버거는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