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방문 1회
국내 타이 음식점 중에 ‘아 여긴 꼭 나중에 저녁에 시원하게 소맥 말아먹으러 와야겠다’ 생각한 곳은 처음인 듯 🤤🤤🤤
ㅇㅇㄴ
방이동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태국음식 먹을 수 있는 곳이 새로 생겼다🥹
족발덮밥인가 시키면 뜯어먹으라고 위생장갑을 주니까.. 어색한 사이에선 굳이 시키지 말것.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점심저녁 메뉴가 다르고 맛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샛노란 벽에 상가 2층이라 분위기가 막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구내식당 질릴 때 간단하게 먹으러 가기 좋아서 다음에 또 갈 것 같다.
됼됼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맛집 스멜이 나서 인기 많아지기 전에 다녀왔어요!
매장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노란색 벽이랑 우드 인테리어로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팟타이는 큼직한 새우가 다섯마리나 들어가서 비주얼이 상당한데, 간도 적당하고 촉촉한 얇은 면이 태국에서 먹던 팟타이 느낌이 들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맑은 뼈해장국 느낌의 등뼈 태국 쌀국수가 너무 맛있었는데요, 일단 고기량이 진짜 많았고, 처음에는 고기에 비해 면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직원분들이 밥이랑 면이 부족하면 더 드린다고 계속해서 말씀해주시거든요ㅎㅎ. 근데 팟타이랑 같이 다 먹고나니까 배가 너무 불러서 따로 추가하진 않았어요.
어떤 태국음식점을 가면 너무 자극적이고 간이 쎄다는 느낌을 받는데 촉디는 은근한 고수같이 ㅋㅋ덜 자극적이면서도 대중적인 태국느낌이 많이 나게 합니다. 근처 직장인이라면 점심에 든든하게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