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르페 먹기는 이용당했습니다
비주얼은 예뻤지만 먹기 힘들었음 빨대 두개 써서 먹었다
선물받은 리락쿠마 카드지갑과 함께 리락쿠마 파우치 사냥
어제 출시되는 건 알았는데 귀찮기도 하고
근처 이디야가 사라져서 의욕을 잃었다가 하나 둘 뜨는 후기에
실물이 넘 예뻐서 갑자기 갖고 싶어짐ㅋㅋㅋㅋㅋ
그나마 가까운 이디야 다섯 곳에 전화를 걸었고 마지막에
가까스로 있다는 답변을 들어서 호다닥 달려감
전화받을 때 부터 넘 친절하셨는데 매장에서도 친절하셨다
파르페 주문하면 스티커 랜덤으로 주는데 안 주셔서
다시 가니까 처음 만들어서 까먹었다고 스티커 고르게 해주심
사소하지만 오타쿠를 감동시키기에는 충분한 친절이었다..
배달주문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주문까지 10분정도 기다렸지만
전혀 화나지 않았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미리
양해를 구하기도 하셨고 배달기사님들한테도 친절하셔서
저런 분들이 서비스업 하는거구나 싶었다네요
하여간 주변 이디야 중에서는 제일 친절한 곳인듯
추군의 태양
길 가다가 츄로스가 보여서 들어온 이디야
두즈무아 사장님 최애 변우석 사진이 사방에 있음
츄로스에 홍시 수정과 주문
츄로스 2000원대에 요렇게 나오면 완전 혜자임
수정과도 살얼음 동동
시원 달달함
주말이라 손님이 없어서 좋구만
으니
오랜만에 따릉이 대여해서 한강 찍고 왔다 돌아오는 길에 목이 너무 말라 이디야 어플에서 아아메 픽업주문 함 들고 갈 거 생각 못하고 포장한거라 아차 싶었다 픽업하면서 혹시 캐리어 있냐고 여쭤봤더니 알바님께서 자전거 세워두는걸 보셨는지 비닐로 드릴까요? 하셔서 네네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옴 센스 넘치셔🥺
손잡이에 소중하게 꽂아두고 씽씽달려 따릉이 반납후 마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