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사장님의 잔잔한 호객에 이끌려 들어간 곳
하나 뒷골목에서 핫한 문화양곱창에서 영업을 하시는 어머니의 남편분과 아드님이 영업하시는 곳이라고 합니다
첫 주문은 3인분이 미니멈으로 주문이 가능해서 양1+대창2를 시켰는데, 사장님 두분이 직접 구워주시는데다 니글니글한 기름은 최대한 없애서 구워주시는거 보고 + 사장님의 ‘우리집 곱창 진짜 맛있는데~’라는 멘트에 꽂혀 곱창도 추가주문했는데, 역시 사장님 추천은 믿고먹는게 맞나봐요. 곱창>양>대창순으로 맛있었습니다.
다 먹어갈때쯔음엔 김치주먹밥을 바로 말아주시는데, 무조건 입에 직접 쏙 넣어주셔야한다고 합니다ㅋㅋㅋ 순간 그런 저희 모습이 넘 귀여웠네욬ㅋㅋㅋ
품질에 자부심을 가지시는 사장님들이 운영하시는데다, 음식이 다 맛도 좋고 도란도란 사장님들과 얘기 나누며 먹기 좋은곳이라 문화갈래 부전갈래 하면 저는 부전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