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보다 먼~
오마카세보다는 가까운~
엔트리 스시야 정도의 가격과 훌륭한 원물 퀄리티를 보여주니 저녁 오마카세가 부담스럽다면 추천한다. 원하는 초밥만 쏙 쏙 골라 주문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는데, 추천도 잘해주셔서 그날 잘 들어온 생선 위주로 먹으면 좋다. 주류는 필수지만(술 마시면서 필수 인 곳 안 좋아함) 잔 사케도 파니 조금씩 주문 가능하다.
이날의 베스트는 오도로와 단새우.. 입에 넣었는데 사라졌어요. 전갱이와 잿방어도 좋아해서 두세 번씩 먹었다. 흐름이 안 끊기게 여러 개를 한 번에 시켜도 되는데 하나씩 시켜도 빠른 속도로 내주셔서 좋았다. 또 어묵을 주문하면 포차에 있는 어묵기계에서 셀프로 가져갈 수 있고, 요리 중엔 멕시칸 토마토 라멘이 있었는데 묽은 살사 소스 국물이 특이했다. 초밥이 피스당 4-7천 원씩인데 세 명이서 배부르게 먹으니 20만 원 정도 나왔다. 저녁에 7만 원대로 원하는 초밥을 배부르게 먹는다면 나쁘지 않은 듯?
캐치테이블엔 2시간 이용시간 공지가 없었는데, 15분 전에 테이블에서 고지하심. 이 부분 앱에 고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