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경기 수원시

테이블링 - 스팅키 베이컨 트럭 스타필드수원점

스팅키 베이컨 트럭 스타필드수원점

3.3/1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0:00 ~ 22:00
  • 메뉴
  • 리뷰 1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0:0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매장 Pick
  • 양식
  • 브런치
  • 플래터
  • 샌드위치
  • 파스타
  • 버거
  • 훈연베이컨
  • 주차가능
  • 유아의자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3

  • 추천
    0%
  • 좋음
    100%
  • 보통
    0%
  • 별로
    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작은우체국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ㅁ 방문일 - 2024년 9월, 10월 2회 ㅁ 위치 - 스타필드 수원 2층 식당가 가장 안쪽. 오코노미야끼를 파는 핫초 가게에서 대각선 뒷쪽으로 있음 ㅁ 인테리어 - 타일로 만들어진 긴 다인석 테이블을 중시으로 창가의 일반 테이블과 옆쪽 등받이 소파 테이블 등 다양한 테이블이 있으며 좌석이 꽤 많은 편. 이름에 '트럭'이 들어가긴 하지만 미국 푸드 트럭 느낌이 나지는 않는다. ㅁ 주문 방식 - 테이블 위 QR 코드를 스캔하여 웹페이지에 접속 후 메뉴 선택 및 주문하는 방식 ㅁ 테이블 세팅 - 좌석 수 만큼의 접시와 포크, 나이프. 테이블 사이드에 설탕과 케첩, 타바스코 소스, 스테이크 소스, 메이플 시럽, 물티슈 등이 비치되어 있음 ㅁ 주문 메뉴 . # 1회차 방문 . 베이컨 크림 파스타 - 파스타 삶기가 흔히 말하는 알 덴테로 맛있게 익혀져 나왔고 위에 얹힌 두툼하고 길쭉한 베이컨도 상당히 맛있었다. 크림 파스타임에도 느끼함 없이 맛이 조화롭게 잘 섞인 느낌이었고, 나중에 재방을 결정하게 만든 메뉴. . 와플 치킨 - 큼지막한 와플 위에 더 큼지막한 치킨 3덩어리가 올라가 있는, 우악스러운 것이 딱 미국스러운 비주얼이다. 이 가게에서 메뉴 가격이 가장 비싼 편인데 적어도 그 돈이 아깝지는 않은 상당한 양이다. 갓 튀겨져 나온 치킨이 진짜 맛있었는데 와플과 이게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메이플 시럽을 뿌려서 먹어봐도 역시 잘 모르겠다. 차라리 타바스코 소스를 뿌려 먹는 것이 더 나은 느낌. 개인적으로 와플 빼고 그냥 이 치킨만 좀 팔았으면 좋겠다. 치킨이 진짜 맛있다. . 커피, 레몬에이드 - 쏘쏘. 굳이 여기서 마실 필요는 없는 맛. . # 2회차 방문 . 에그 베네딕트 - 2겹의 식빵 위로 약간의 채소와 상당량의 베이컨, 그리고 반숙 계란이 올라간 형태. 다만 베이컨이 예전에 먹었던 베이컨 크림 파스타에 올라가 있는 그런 베이컨이 아니라 좀 더 얇고 짭쪼름한 베이컨. 가격 대비 좀 부실해보이는 느낌이 있고 베이스가 되는 식빵이 너무 쌩식빵이라 뻣뻣한 식감 때문에 그냥 쏘쏘. . 풀드 포크 햄버거 - 특별하게 훈제한 풀드 포크가 들어간다고 되어있는데 사실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었고 간이 잘 된 맛있는 풀드 포크 고기인 것은 맞다. 풀드 포크와 비트로 물들인 채소 정도로 단촐한 느낌으로 버거 자체는 그냥 맛있는 버거였다. 진짜 맛있는 건 같이 나온 감자튀김. 갓 튀겨져서 따끈하다 못해 뜨거운데 기름은 쪽 빠지고 식감이 바삭하게 살아있어서 진짜 맛있었다. 보통 감튀를 많이 안 먹어서 남기는 편인데 싹싹 긁어먹었다. . 맥 앤 치즈 - 사이드 메뉴 치고는 꽤 높은 가격, 그리고 그 가격에 걸맞는 상당한 양이다. 기본적으로 이 식당에서 양이 적어서 걱정할 일은 없다. 메뉴가 다 양이 많다. 이 곳의 맥 앤 치즈는 내가 먹어봤던 것과는 또 달랐다. 고소하고 느끼한 맛이 강해서 타바스코 소스를 뿌려 먹으니 조금 밸런스가 맞았다. 또 주문하지는 않을 것 같다. ㅁ 재방문 의사 . 2회에 걸쳐 먹어본 이 곳의 음식 중 개인적으로 1위는 닭튀김, 2위는 감튀, 3위는 크림 파스타였다. 그래서 1위와 2위가 함께 나오는 치킨버거를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 그래서 아마 한 번쯤은 더 방문할 것 같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