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 근처 옥수수 화력으로 구운 다금바리
옥수수 연료로 구운 생선을 파는 매장이 새로 생겼다
친환경연료에 대한 관심과 옥수수가 대안으로 얘기되면서
판 옆에 옥수수가 들어가는 고기집도 종종 보이고,
화덕 연료로 옥수수를 넣도록 만들어진 기계도 개발된 것 같은데
이곳도 그 연장 선상인듯
흔한 생선이 아니라 다금바리, 민어로 차별화를 했다
다금바리라니,,, 제주에 있으면 싯가로 값을 매기기 힘들텐데
동남아에서 잡혀 반건조되어 착한가격으로 나타났다
노릇노릇 익힌 메뉴 등장
확실히 옥수수를 연료로 하면
기름기는 제대로 빠지고 훈연향은 살짝 담백하게 배인다
살맛 좋고 원 재료 향을 그대로 살린 담백한 맛
기름진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쏘쏘한데
담백한 맛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괜찮을듯
여기에 군침 흐르는 파김치가 찬과 솥밥을 곁들이니 맛남
새로운 개념의 생선구이가 궁금한 분들은 찾을 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