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피디아
이제 자주 가고싶은 맛집이 된 서울집시 서촌. 새로 나온 ‘타이바질 파인애플 피자’ 도전. 일단 생각보다 맵다?! 태국의 매운맛이 확 오고, 파인애플도 우리가 아는 그 새콤달콤이 아닌 피클링한 무(?)같은 느낌. 예상하지 못한 향신료들이 진하게 치고오는 요리 같다. 도우가 담백해서 받쳐줄 수 있는듯. 맥주도 라거류보다 아예 안밀리는 강렬한 멜로디 IPA 조합을 추천받음.
처음에 피자 구운게 오버쿡되어 한 턴 늦게 받았는데, 그 사이 서비스로 훈연 아다마메와 대추야자 슬로 샐러드를 받았다. 이름만으로는 땡기는 메뉴가 아니었는데, 강렬한 맛의 피자와는 꿀조합! 담백하고 아는 맛 같으면서도 그 사이 대추야자가 간간히 섞여 재밌는 맛. 다음 피맥이 기다려진다.
생강
도우의 씹는 맛이 좋고 안주로도 역시 좋음. 맥주는 한잔만 마셨지만(당나귀 포터) 맛있었음
GANBA
지금 날씨에 가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워맥주랑 피자 먹었는데 최고최고😋
후츄츄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저지만.. 피자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초리조 들어가있는 피자 꼭 드세요. 뜨거울 때 빨리 다 드세요. 레몬 감자는… 노코멘트하겠음… ㅋㅋㅋ
뚕님
진한 향을 좋아한다면!!!!
레몬과 염 소 치즈•• 감자.. 향이 좋다(피자도우는 잘하는지 모르게따, 사워도우래서 기대했는데 끼무룩) 같이 시킨 디핑소스도 커리스러워서 굿!
고추튀김 바삭바삭하고 향신료향, 고수가 느껴져서 좋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