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 오래된 빵집
버터케이크가 정겹게 맞이라고 다양한 빵이 있다.
오징어쌀빵이 있는데, 진짜 오징어가 들어있다. 튀기지 않고 구워낸 고로케라고 보면 된다. 케잌도너츠도 시그니쳐인데, 거친 도너츠 속에 하얀 앙금이 들어있다.
그 외 영양빵도 있고 다양한 빵들이 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집어가기에 좋다.
Flowing with time
84년 개업의 노포.
사실 뉴욕빵집이란 이름의 동네 빵집은 전국 곳곳에 있었는데 이제 남은 곳이 얼마 없어요.
이 집의 상호명처럼 빵들도 매우 시간이 멈춘 느낌을 들게 합니다. 입구 앞 쪽에 전시된 버터 케이크부터 전율이었습니다. 버터 케이크 특유의 과도한 데코레이션, 그리고 먹를 수록 느끼하고 텁텁해서 한 조각 이상 먹기 힘든 맛이지만 이렇게 눈 앞에 보면 또 먹고 싶어지는 추억의 맛이에요. 하지만 사진 않았습니다.
정말 빵가격이 싸다고 느껴져요. 성심당에 가서도 빵가격이 싸단 걸 느끼는데, spc의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가 올려놓은 빵가격 탓이겟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