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비가 와서 찾아갔지만 솔직히 위치는 별로다. 장사가 잘 안되어 문 닫고 뭔가 다시 열고 그러는 가게가 많아서. 6시 내고향 출연 가게인데 낮 손님은 많진 않아도 꾸준한 듯?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쓰면 모두부 반모를 주는데 따뜻하고 단단하고 고소하다. 두부에 현미가 들어간다는게 독특한 점. 맑은 순부두, 보통의 양념순두부, 들깨순두부가 있는데 밥이랑은 그다지 어울리진 않지만 들깨가 제일 맛있었다. 양념순부두는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편. 두부랑 소고기가 든 전골도 있고 여름엔 콩국수도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