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동 '에밀리아 젤라또 미아사거리점'
"오로지 자연재료로 맛내는 직수입&국내 젤라또"
강북 지역에 유일하게 있는 지점.
애초에 서울에 몇 곳 없다.
멀리서 보면 에밀리아라는 단어는 안 보이고
젤라또카페만 눈에 들어온다.
입구를 들어서면 군고구마가 있고..
모형들도 맛있게 보인다.
진열대 좌측엔 국내에서 만드는 열 가지 맛이
우측엔 100% 수입해오는 여덟 가지 맛의 젤라토가 있다.
단 음식을 좋아해도 이탈리아 젤라또는 너무 달아서 먹기 어려웠다. 사장님이 국내 젤라또가 덜 달다고 미리 알려주었지만 간과한 탓이다.
감미료 없이 자연재료로 만드니 완전 맛있다는 아니지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집에서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 맛을 떠올려보면 에밀리아 젤라토가 훌륭한 맛이 아닐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