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맥으로 유명한 랜돌프비어.
예전에 왔을 땐 웨이팅도 있고 사람 많던데
요즘은 좀 줄었나 봄. 주말에 브레이크 타임이 없길래
애매한 시간에 가서 더 여유롭게 먹음.
대표 메뉴인 페퍼로니 피자랑, 신메뉴인 옥수수 새우피자 주문.
페퍼로니 적당히 바삭한 듯 부드러웠고, 의외로 치즈가 많이 올라가 있었음. 베이스 소스가 매콤해서 매콤짭짤하니 맥주 안주로 찰떡이다.
옥수수 새우 피자는 그에 비해 평범했던. 생각보다 옥수수 맛이 심심했고 새우도 마찬가지. 감자칩 같은 걸 꽂아주던데 굳이..? 마찬가지로 매콤했는데, 뭔가 킥이 없다. 갈릭 소스 넣으면 맛있을 듯.
경매 이벤트도 하고 평일에 오면 떡볶이 타임도 있고
다트도 있고, 이것저것 재밌는 이벤트가 있는 듯.
지하지만 넓고 쾌적하고 조용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