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okdory
집 앞에 가성비 고깃집이라니
이런 축복이
오겹살🐷200g-7900원(삼겹살, 특수부위 동일)
소갈비🐮500g-2만 9900원(250g씩도 주문 가능)
출근길 버정 앞에 있어서 들리던 편의점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그 자리에 정육식당이 생겼다. 응 편의점 잘 가고~
퇴근할 때 보면 줄도 길고, 가성비 맛집이라는 리뷰도 계속 올라와서 평일에 운동 끝나고 드디어 방문해 봤다. 오겹살을 먹었는데 오.. 둘이 3인분에 물냉면 사이드까지 배부르게 먹어도 5만 원이 안나온다?! 이 정도 맛에 이 가격이면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명이나물, 장아찌, 채소, 소스류 셀프코너가 있어서 너무 좋고, 고기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다.
일행은 가본 고기 식당 중에 채소가 제일 깨끗하다고 했다. 너무 중요한 기본을 잘하시니 계속 방문할 수밖에. 그리고 남자 사장님 부담스럽지 않게(ㅋㅋ) 친절하시다. 계속 테이블 확인해주시고 열심히 우걱우걱 먹고 있으니 사장님이 서비스로 사이다 주고 가셨는데 노룩패스로 주셔서 웃기고 감사했다. 계산할 땐 아주머니에게 “채소가 너무 신선해요!”하니 자기가 씻었다고 위트 있게 받아주시는ㅎㅎ
큰 기대 없이 가성비 맛집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