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시키다 맥주가 당겨서 불쑥 들어가 강아지 출입 되냐고 여쭤봤는데 흔쾌히 야외석으로 안내해 주셨다. 테라스에 앉기 좋은 날씨라 기분 좋게 맥주 두 잔 마시고 나옴! 야끼소바, 꼬치구이, 모찌리도후 시켜 먹었는데 감탄할 정도도 실망할 정도도 아닌 그냥그냥 평범한 맛이었고 생맥은 상태가 좋은 편이었다. 온도도 청량감도 기분 좋게 느껴졌음! 특별히 또 찾아가진 않겠지만 번화가에서 강아지 산책하다 불쑥 들를 수 있는 술집은 은근 드물기 때문에 별셋으로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