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무인카페치고는 꽤 잘 해놓은 카페가 있길래 다녀와봤다.
엄청 안 쪽에 위치해 있어서 진짜 그 주변에 사는 사람만 갈 수 있을 것 같은 카페였음.
책도 읽을 수 있게 비치되어 있고 LP음반도 들을 수 있고 보드게임도 할 수있게 무인카페치고는 꽤 잘 해놨다고 생각.
근데 관리는 꾸준히 하는 건 아닌지 천장에 거미줄이 꽤 있는데 앉아있다가 천장에서 내려오는 거미랑 눈 마주침…
아무도 없었으면 진짜 소리지를뻔;;;
무인이라고 관리도 무인처럼 하지 말라는 얘기가 있었는데…ㅎㅎ
음료는 아무래도 무인카페라서 종류가 많이 없고 딱 기본만 있었다.
24시간이고 사람도 없어서 종종 가보려고 했는데 거미랑 아이컨텍하고 다신 안가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