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평이 꽤 좋은 곳인데 뽈레에는 아직 등록이 안되어 있네요!!
수유역에서 번동쪽 뒷 골목에 있는데 사실 이쪽 뒷골목에 들어올일이 없어서 일부러 찾아오는거 아니면 발견하기 어려운 위치기는 합니다.
직접와보면 동네분위기와 다르게 깔끔한데 꽤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요.
흔한 화이트 우드우드한 인테리어인데도 불구하고
작은공간안데 중간중간 브라운쇼파라던지.. 스틸 소재 집기와 간접조명등때문에 아늑하게 느껴집니다.ㅎ
커피가 맛있다는 리뷰만 믿고 책보러왔어요 ㅎ
커피는 두가지원두중에 고를수 있는데 산미가 낮은 원두를 골랐는데도 제 입에는 약간 산미가 있어요.
워낙에 산미없이 좀 타더라고 다크고소초코묵직 계열 원두를 좋아하는 입이라 더 가볍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시그니처 크림커피 먹으려다 계산 직전에 바나나브레드가 갑자기 눈에 띄어서 아아+ 바나나브레도 변경했는데
굉장히 오랫만에 보는 빵이에요.
예전에는 종종 여러 까페나 빵집에서 본것 같은데 요즘은 발견하기 쉽지 않은 빵이됐더라구요.
오랫만에 먹어서인지 은은한 단맛이 맛있고, 바나나향도 좋고
촉촉하면서도 약간 꾸덕?한 질감이 아아랑 잘 어울립니다.
수유역에서 오랫만에 맘에드는 까페, 친구데리고 올만한 괜찮은 까페 발견했네요!
참 11-2시인가? 에는 노트북-태블릿 사용이 제한된다고 안내가 붙어있어요.
혹시 일이나 공부하러 오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