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룽푸 마라탕 상봉점

운영시간

오늘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정기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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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망우로 353

테이블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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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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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린
원래 방이샤브칼국수를 먹을까했는데 목요일 정기휴무여서 옆가게인 마라집으로 ㄱㄱ 했어요 밥 1인분은 무료로 주셨구 마라샹궈는 야채류로만 18000원 이상(약 500g) 주문해야 주문가능 고기추가도 100g당 3천원 야채 관리는 싱싱하게 잘 관리하시는 것 같았어요 매장이 굉장히 넓고 쾌적해서 청결하단 인상입니다 (다만 배추가 요새 고가여서 그런지 배추는 초록잎이 좀더 많기도 하고 알배추의 상태는 아니었어요) 맛은 0~1단계 사이로 해달라했는데 적당히 1단계에 가까운 맵지만 참을만한 맛이었어요 (같이먹은 일행도 저도 맵찔 ㅎㅎㅎ)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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