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앞 카페
좌석은 많지 않고
작업은 지양하는 분위기
우드톤 인테리어가 선릉과 잘 어울리고
커피맛 좋고 가격이 착하다
쿠키가 맛있어 보였다
찐카페투어
매장이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에 영혼을 쏟아 부은 카페인 줄 알았는데 스페셜티 커피를 판다
카푸치노에 들어가는 우유부터 내추럴플랜으로 임팩트를 준다 2종의 브라질과 에티오피아 블렌드의 커피는 좋은 우유를 만나 꼬소하고 단맛에 거품 질감까지 좋다
잔과 소서부터 홍콩 러브라믹스 제품에 리네아 클래식 머신+로버s와 e65에 807 랩스윗 그라인더까지 하이엔드만 고집하네
온수기는 아일랜드 마르코이고 제빙기는 명품 호시자키다
점심 피크에 모카마스터로 추출하는 에티오피아 브루잉커피는 텍스처에 풍부한 단맛과 산미까지 2020 에티오피아 coe 1위 물루게타 문타샤 레게제랏 같다
강남에 싸고 커피맛집인데 인테리어까지 좋은 곳은 존재하지 않는데 이제 등장했다
일부러 찾아가라고 권할 곳이다
친절 또한 흘러 넘친다
진리
풍경예쁘긴한데 자리 3테이블밖에 없어요. 그리고 딱딱스 의자라서 거의 직장인용 테이크아웃매장 같아요.
포비처럼 오늘의 드립커피도 있네요. 하지만 롱블랙(3800)마셨습니다. 진한 맛이었는데 그닥 모난 구석 없어서 나쁘지 않았네요.
먹더쿠우
선릉길에 새로생긴 커피. 공원이 보이는 건너편에 차분한 우드톤의 카페. 바깥 풍경과 내부 인테리어만 훌륭한게 아니라 필터커피도 제법 훌륭하다. 이 커피미식가들에게 척박한 직장인 동네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만한 가기가 생겨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