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현대백화점 #롤링앤필링
"예뻐서 선물로 좋은 디저트 파이"
현백 지하를 돌아다니다 참 예쁜 디저트를 보니 갑자기 동심이 동해 구매를 해봤다.
딱 한 개만.
예쁜 동물모양의 페이스트리에 크림을 넣은 크림 페이스트리.
마쉬멜로우로 주문.
첫 입이 제일 어렵다.
이렇게 귀여운 녀석을의 얼굴을 콱 깨물어 먹어야 하니까...
그래도 첫입 이후에는 그냥 먹어진다.
맛은 없다.
페이스트리는 퍽퍽하고 단단하며 크림은 느끼하다.
예쁨을 선물하기는 좋지만 맛까지 생각한다면 추천은 쉽지 않다.
따뜻해
생지를 겹겹이 돌려서 구운 뒤에 주문이 들어오면 크림을 스윽 넣어 만들어주는 롤링파이가 있는 곳입니다. 맛은 시즌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거 같구요. 파삭한 식감과 함께 적당히 달달한 크림이 잘 어울렸네요. 달달한 크림 말고 짭쪼름한 재료를 얹은 것들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