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렇게 깔끔떠는 사람 아닌데...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한 ‘컨셉’은 알겠는데 바닥이나 벽, 냄새가 좀 지저분한 인상을 주는 것도 사실이라 공간도 넓고 노트북하기 편하긴 한데 자주 가진 않을듯ㅠ 커피도 그닥ㅜ
투명한반창고
상도역을 잠시 왔다가 들려보게된 카페.
이름이 익숙한데 콘하스가 홍대점을 들려봤거나, 이름으로 들어본 모양이다.
상도점은 한 건물 3개층을 이용하며, 커피와 간단한 제과를 주문하는 곳이 2층에 있는 독특한 구조였다.
인테리어는 노출한 콘크리트 천장과 페인트 칠 정도지만 가구가 섞여 분위기가 좋다.
주문은 에스프레소.
두 가지 원두가 있다고 하는데 산미 있는 것과 산미 없는 것.
산미 있는 것은 가벼운 무게감이라니 산미 없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산미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중간 바디감.
설탕을 넣어 녹여 먹으면 가벼운 단 맛이 더해짐과 동시에 바디감이 올라간다. 베리맛이 살짝 느껴지는 건 덤.
스모키한 여운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