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피자, 하지만 파스타가 나오고 20분 뒤에 피자가 나온다면 우리는 애매하게 배가 찬 상태로 메인 메뉴를 맞이할 수밖에 없죠. 몰리는 손님에 비해 가게 매니징이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평가하기 애매하네요.
어려운데
음식점마다 기대하는 바가 다르지만
피자알볼로에서 만들었다길래
적당히 한끼 무난하게 떼울수 있는 정도를 기대했는데
딱 그거보다 약간 더 괜찮음
공간도 좋고 맛도 이정도면 괜찮다
전반적으로 바삭한 도우에 달달한편
김준민
알볼로피자에서 오픈한 로마식 피자를 표방하는 업장
그런데 샐러드에는 발사믹 글레이즈를 끼얹고 피자도우에 소세지를 얹은걸 핫도그라고 부른 다음에 케찹머스타드를 뿌려옵니다. 채소가 아주 신선하고 빵도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와인 세일중이라 업장에서 먹는 가격이 매우매우 저렴합니다 지삐뽀 38000원. 근데 잔술은 6000원. 잔술 6잔 시키는 게 더 싼 거 아니냐🤣
가게 한 켠에는 인테리어처럼 보이는 식품진열대가 있는데 여기서 감자칩도 꽤 괜찮은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이 감자칩도 업장에서 먹을 수 있다네요.
피자를 먹고 다시 말해야겠지만, 이 동네에서 가장 저렴하게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업장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