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소비바. 계양산 밑 도로에 생긴 이자카야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계산역으로 도보 10분.
캐치테이블 예약이 열려있는데 안주코스 먹을거면 정해진 시간 예약을 받는거고. 저는 워크인으로 가서 단품 주문 했습니다.
2. 모듬회. 광어 연어 도미 우럭 단새우 우니 전복 해서 부위별까지 하면 10종 나왔습니다. 신선하고 비리거나 한 부위는 없습니다.
꼬치구이는 5종 이상 시켜야 하는데 최근 방문했던 꼬치구이 전문점에 비해서는 확실히 떨어지네요. 기대 없다면 닭구이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닭 날개 너무 손질이 안되었어요…
교자까지 괜찮았고. 사진엔 없는데 소힘줄된장조림은 간이 조금 쎗습니다.
3. 술은 생맥 사케 소츄 잘 갖춰진 편. 다만 하이볼(플레인) 주문했는데 단맛이 있었던건 아쉬어요. 단맛이 없으면 컴플레인 많이 들어오겠지만 그러면 미리 설명해주면 좋을 것을…
술 못먹는 친구와 가서 아쉽게도 술을 많이 먹진 못했는데 이 또한 아쉬운 부분…
니니
좋은 이자카야입니다. 이자카야 자체가 이 주변에서 보기 드문데, 사시미 맛도 꽤 좋습니다. 가라아게는 사시미에 비하면 그저 그랬고, 사진은 담지 못한 나가사키 짬뽕탕은 좋았습니다. 회전율이 조금 느린 편인데 동네에 소문이 났는지 오픈런 뛰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계산역 주변에서 괜찮은 이자카야는 이곳뿐인 것 같으니 혹 갈까 싶은 분은 가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