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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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남녀
궁금했던 헤이티 방문.
헤이티에서는 과일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해서
클라우드 그레이프(7,500)랑 망고레드자몽사고(6,900) 주문.
너무 기대를 했나 ..
클라우드 그레이프는 잘린 포도 알맹이와 알로에가 첨가된
고급 봉봉 슬러시 버전 맛이었다. 근데 이제 짭조름한 밀크폼을 곁들인.
개인적으로 망고레드자몽사고가 더 입맛에 잘 맞았다.
공ㅇ의 망고사고 밀크티 비슷한데, 거기에 자몽의 상콤함이
한 스푼 추가된 느낌 !
다음엔 차 종류로 먹어보고 싶다.
Brad Pitt
레드 블러썸 밀크티를 마셨는데, 일반적인 밀크티보다 약간 더 차 맛이 나긴하는데 베이스가 좀 느끼한 느낌. 단 음료가 주력 메뉴인걸 보니 일부러 단맛에 맞추려고 느끼한 맛을 뽑는 느낌. 한 번 정도 사먹는 건 괜찮았다. 다른 메뉴를 격파해볼 생각.
소리꾼
못 본 사이에 헤이티 지점 엄청 늘었네...
그레이프 치즈붐도 맛있었는데 자몽 망고 코코넛 톡톡튀는 무언가와 차 맛이 각각 잘 나서 재밌는 맛.
음료지만 포만감을 주는 메뉴가 많아서 저녁식사 먹고 살짝 덜찼을때 디저트랑 차를 한번에 해결하기 좋은 곳.
3.7과 4.0사이의 어딘가인데 3.5는 너무 낮아서 4.0
임깩수
말차폼 마싯다,,, 그리고 컵 뚜껑 아주 센스 잇음! 그 입구 들어올려야 하는 뚜껑 정말 싫거든요. 손에 맨날 묻어서!! 얜 깔끔ㅋㅋ
헤이티에서 라떼 몇 번 마셔보고 이제 인정하기로 함. 밀크티 맛으로는 에딕티 > 헤이티 > 차백도 순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