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명화식육식당 애호박찌개를 징짜 맛있게 먹었어요..
광주는 너무 머니까 추천 받은 영종도 애호박찌개 집에 방문했습니다
친구는 고추장찌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명화식육식당 만큼은 아니였지만 맛있었어요!!!!
애호박국수도 차갑게 파시는데.. 제 입 맛엔 그저 그런 ?
호박전은 안에 잡채들어가고 소스가 달아서 별루..
스비
연휴에 인천공항 주차장에는 주차가 어려울 것 같아서 운서역 근처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러 뽈레로 검색해서 이 식당에 다녀왔어요. 산더미 호박찌개라는 메뉴 이름처럼 호박과 돼지고기가 가득 담겨있었어요. 야채의 단맛과 고기의 기름진 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가게 직원분들도 매우매우 친절하셨어요.
토요미식회장
호박농원
운서역 카페거리 식당
단일메뉴로 판매하는 나름대로 퀄리티 신경 많이 쓰고 메뉴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보였고 분위기 또한 메뉴의 비쥬얼에 맞게 깔끔하고 정감있는 분위기로 잘 만들어진 듯한 업장
애호박찌개
돼지고기 크고실하고 많다. 잡내 없고 질김없이 아주 부드러운 편. 애호박 큼직하게 썰려있고 호박의 둔한 아삭함? 같은게 있음.
밥은 토렴되어있고 국물 안에 부드럽게 퍼져있었다.
국물은 진한 고추장찌개 느낌인데 안에 밥도 토렴되어 있어서 구수하다. 텁텁하진 않고 깔끔하진않지만 깔끔하게 느껴지는 듯한? 고런 느낌을 준다.
양이 은근히 많다.
반찬인 콩자반은 모르겠고 콩나물 별거없지만 은근 맛있었고 김치도 꽤 맛있다. 아삭거리고 대신 매운 맛이 적은듯
도식가(島食家)
#공원앞_호박농원
산더미 애호박찌개 : 11,000
메뉴가 애호박찌개 단 하나 뿐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애호박이 들어간 고추장찌개라고 볼 수 있겠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호박이나 양파 등 이런저런 소품이 잘 꾸며져 있어서 귀엽다. 반찬은 3종류인데 사실 그닥 맛있지는 않았다. 특히 김치가 너무 맛이 밍밍해서... 별로였다.
찌개는 주문이 들어오면 만드는지 아주 뜨거운 상태로 나왔다. 고기와 애호박이 넘칠 듯 쌓아져 있어 비주얼이 어마무시하다. 고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지만 비계부위가 많아 기름지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렇게 건더기도 많은데 밥도 그릇 안쪽에 잠겨져 있어서 뒤적거려야 찾을 수 있었다. 너무 뜨거워서 빨리 먹을 수도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밥이 불어 식감이 떨어지는 게 아쉬웠다. 차라리 공깃밥으로 따로 제공하면 훨씬 편하게 먹을 수 있었을 것 같다.
애호박찌개 하나로 운영하는 식당인데도 사람이 꽤 많다. 점심에 방문하는 사람이 특히 많아 보인다. 맛은 기본적인 고추장찌개지만 고기와 호박이 많이 들어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깨끗해서 제법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