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
용산 더 타코부스
- 바로 앞의 라오삐약과 같이 오래 살아남은(?) 집🌮 다같이 대화하면서 먹느라, 먹다가 말하다가 맛있다맛있다만 연발하다 끝나서 음료수가 좀 아쉬웠던 것 빼고는 타코맛은 훌륭했다는 기억이...ㅎㅎ 먼저 한번 와봤던 일행이 비리야타코 추천해서 먹었는데 진하고 맛있었어요! 4명이라 타코플레이트 주문했는데 종류별로 하나씩 나와서 약간 어색한 사이에 나눠먹기 힘들었습니다🙄 손에 하나씩 들고 와구와구 먹고싶었어요 크크
빨간신발
굳이 재방문 하진 않을 듯.
비리아 타코
튀겨내어 바삭하게 만든 하드쉘 타코의 식감이 아닌, 기름에 구워낸 타코쉘은 바삭함은 없지만 딱히 나쁘지 않은 단단한 식감이다. 개인적으론 밀보단 콘또띠아가 고소한 맛이 더해 취향에 잘 맞고 콘또띠아의 하드쉘이 아닌 점이 단점으로 다가오진 않는다.
조림육 특유의 결따라 찢어지는 육질에 풍성한 양은 한 입 크게 베어물 때 만족감을 준다. 다만 지방없는 살코기는 아무리 오래 졸여도 부드러움엔 한계가 있기에 적당히 씹히는 식감이며 달달한 간장맛의 한국식 장조림의 맛과는 달리 칠리 베이스로 끓여낸 특유의 맛이 있다.
고수 토핑은 주문 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며 완성된 타코 위에 뿌려지기에 취향에 맞춰 넣어먹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있게 미리 뿌려내면 더 좋을 듯 하다.
부족한 식감과 향은 같이 내어진 소스로 중화시킬 수 있지만 그럼에도 양파 하나만으로 식감을 완성하기엔 다소 아쉽고,
플래터가 아닌 단품 메뉴에는 과카몰리가 포함되지 않는다.
- 까르니따스 퀘사디아
모짜렐라 치즈가 또띠아 내부가 아닌 바깥에서 완전히 브라우닝되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내도록 구워내고 소고기의 담백함과 체다치즈의 느끼함을 매콤하고 톡 쏘는 향의 치폴레 소스가 중화시켜줄 수 있지만 맛이 너무 강해 다른 음식의 맛까지 눌러버려 타코와 퀘사디아의 존재감을 낮춰 다음 한 입의 향을 둔감하게 만든다. 그만큼 소스의 존재감 뿐만 아니라 맛도 뛰어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는 다소 아쉽다.
느타리
날씨가 더워지니까 타코가 당기는 매직. 맛있고, 가게 분위기도 좋다. 플래터가 있어서 골고루 먹어보기 좋았고, 잘먹는 사람과 가서 플래터(타코6개)에 퀘사디아를 추가해서 먹었다. 무알콜 옵션도 있어서 알쓰는 감사했고요. 웨이팅이 있는 편이지만 좌석 별로 태블릿 주문인데다가 서빙이 빨라서 2인석은 금방금방 빠지는 편.
Sante
타코투어
쭈구리
내부가 넓지 않은데 테이블 간격도 좁음
타코와 데킬라 샷
테킬라 하이볼은 샷이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밋밋했다고 할까?!
타코 먹기 편하게 위생 장갑 주는 센스 좋음
너무 배가 빵빵해지지 않을 장소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