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을 지나다니며 발길이 이끌려
나도 모르게 자리를 하게된 1주일 간 7일을
방문한 루멘의 기록입니다.
기본 안주로 야채 칩과 베이컨 챱이 술 안주로
즐기기엔 잘 어울렸습니다.
메뉴판에 없는 칵테일 요청에도 불구하고
요청사항에 맞춘 칵테일을 제공해주는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밤의 경험이였습니다.
바텐더와 손님들간의 화목한 분위기는
지친 일상의 휴식을 안겨주기에 무척이나 충분한
여유를 보내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목초지라는 칵테일은 오이와 민트,
새콤한 라임의 향긋함이 한데 어우려져
풀밭에 누워 쉼을 느끼는 여행을 상상하게
해주었습니다.
어떤 날이건 내일을 살아 갈 힘을 얻어가는
도심속 밝은 빛을 내어주는 업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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