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톤쇼우 대구

❤️버크셔K 로스카츠: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는 겉바속촉 카츠. 속이 완전 촉촉하고 부드러움. 튀김옷은 얇고 바삭. 내가 먹어본 것 중에는 제일 맛있었다 🧡애비카츠: 새우가 엄청 크고 통실함 ⏳11:30부터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내부에서 대기할 수 있어서 좋았음 🌽차가운 옥수수 스프 맛있어용 🫙소스 다양함, 김치시즈닝 웃겼음 ㅋㅋ 🪑테이블 없고 다찌석밖에 없음 🅿️주차장 없음

엄청 튼실하고 든든한 돈까스입니다 촉촉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좀 안맞을수도 있어요(개인취향)맛은 무난한 돈까스같아요 양도 괜찮고 소스가 여러가지 준비되어있어서 다양하게 즐기기는 좋은것같은! 완전 오픈 주방이라 모든 조리과정을 다 볼수있어서 신기했어요 (직원분들이 부담시러우실거같아..) 하나 아쉬운점은 내부가 단체테이블이 아니라 바 형식의 테이블이라 여럿이 가게되면 대화가 조금 어려울것같음+필연적으로 웨이팅이 생기게 되는것같다..

버크셔K 특로스카츠 때문에 유명한거구나 하는 느낌! 숯향이 나서 신기했어요. 히레는 별 다른 거 없더라구요. 로스가 맛있었어요. 원격 웨이팅 가능해서 좋고 대구는 웨이팅 별로 없어요!!!

🍛 버크셔K 특로스카츠(한정수량), 히레카츠, 카레 평일 기준 10시 도착. 웨이팅 번호 3번, 11시 바로 입장. 어디에나 있는 히레카츠라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간이 딱 맞고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버크셔K는 생각보다 훈연향 많이 안 나서 아쉬웠음. 처음 이외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등심이라 확실히 기름졌지만 그렇게 느끼하지는 않음! 레몬코쇼가 상큼하니 매력적이다. 카츠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준다. 카레는 사이즈가 작지만 진한 스타일이다.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둘이서 하나 시키기. 분명 맛있었지만, 부산 정도의 웨이팅이라면 못 기다려...

25년 1월 4일(토) 11시 현장테이블링 📍11시에 테이블링시작하여 44분 웨이팅 📍물이 보리차이고, 스프주시는데 맛있음! 📍히레카츠시켰는데 간이 딱 맞고 부드러움 📍솔직히 이렇게 부드러운 돈카츠는 처음이긴함 📍밥도 그냥 리필해주심 📍오픈키친이라 깔끔하고 튀기는거 볼 수 있음 📍가게 내부에 짐을 놓아둘곳은 마땅치않음 📍가게 내부 웨이팅 좌석있음 =>한줄평 : 30분정도 웨이팅하면서 먹을정도로는 괜찮지만, 2~3시간씩 기다리면서 먹을정도인지는 모르겠다 =>내 별점 : 4/5(웨이팅 길었으면 더 떨어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