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 이런곳이…
오랜만에 외식갔다가 동생이랑 저랑 감격의 돼지모드되서 폰도 내려놓고 밥먹었네요
일반 정식으로 비지찌개와 두부찌개 시켰어요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밑반찬 깔리는거보고 동시에 둘 다 눈빛교환함
밑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고 신경쓴 태가 나는 정겨운 맛이었어요
진짜 이 가격에 이 퀄리티는 말이 안 된다…
본품인 비지찌개는 말해 뭐 합니까
구수하고 고소하고 아주그냥 영혼을 덥혀주는게 정말 너무… 어떤 말로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맛있었어요
그냥 구색만 갖췄겠거니 하고 갔다가 정식적인 식사 앞에 눈물흘리며 입으로 청소함…
누가 근처에서 비지찌개나 된장찌개같은거 찾으면 여기 먼저 추천하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