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선릉역 먹자골목 뒷편으로 신상 국수집이 생겨 찾아가봤다. 학원도 많은 만큼 식사시간에는 학생 손님도 많은 편이었다.
이름인 멸콩국수는 멸치국수와 콩국수를 팔아 붙인 모양이며 콩국수는 현재 시즌오프. 어떤 사건이 생각나는 이름이지만 아니겠지.
키오스크로 주문 및 계산을 하며 반찬은 셀프.
반찬이 매번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 배추김치, 단호박샐러드, 분홍햄, 오이소박이로 네 종류가 제공된다. 셀프코서에는 후추와 멸치국수 양념 등도 놓여있다.
■멸치국수
국수는 고명이 파와 김으로 단순하나 육수는 멸치, 표고, 다시마, 채수로 만든다고 한다.
국수는 부드럽게 후루룩 빨려들어오며 국물에 기본간이 되어있어 간간하면서 감칠맛에 젖어있다.
육수 맛은 멸치맛이 강하진 않지만 맛은 뚜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