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냉면이 수지에 생겼어요
꽤 오래전 신천에 있는 해주냉면을 다녀 온 기억이 있는데 잠실 출신들의 추억의 음식이라고 하죠?
저희 가족이 잠실 출신이라 추억을 생각하며 방문함
1983년에 생겼다고 하니 40년이 훌쩍 넘긴 중년의 브랜드네요
예전 기억은 저렴한 동네 분식집냉면, 엄청 매운 냉면이았는데 이제는 덜맵게와 물냉면이 생겨서 취항껏 먹을 수 있음
양념다데기가 있어 맵기를 조절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달지 않고 설탕도 별도로 있어 당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음
기본적으로 아주 맛있는 양념의 비냉이 기본이고 물냉면도 나쁘지 않음
여름이어사인지 평일 저녁임에도 동네 주민들 삼삼오오 끊이지 않고 들어오네요
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덜맵게의 맵기도 상당해서 맵질이들에게는 비추합니다
맛 : 기억속 맛보다 고급진 맛,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분식집냉면 느낌
분위기 : 작년에 생겨서 깔끔한 인테리어
가성비 : 냉면 9,000원, 요즘 물가 고려시 괜찮음
재방문 의사 : 동네애서 냉면 먹고 싶을때 가끔 방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