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등록이 안된 집일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등록되어있어 다행이다
추억의핫도그....정말 그 이름값을 하는데
양옆으로도 똑같이 핫도그랑 떡꼬치파는집들이 많은데 엄청나게 고민하다 여기를 들어간걸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소녀같으신 수줍음 많은 할머니가 혼자 판매하시는데
특히 떡꼬치가 정말 어릴때먹던 겉바속쫀에 딱 그양념!!!!그대로다
국화빵이랑 핫도그는 양파를 갈아넣으셨다고. 그게 다른집이랑 다르다고 자부심있게 말씀하셨는데 정말 먹으면 양파맛이 물씬 난다.
음료는 알아서 따라마시라고 하셔서 직접 컵에 담는 재미(?)도 있고
원래 저녁먹어야해서 맛만보자고 조금시켰다가 계속 추가주문하는 사태 발생...
그리고 다음날 펜션에서 퇴실하고 또 와서 떡꼬치 왕창 먹고갔다.
떡꼬치맛이 너무그리워서 또 가고싶다...
할머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