湘미미, 사업자명은 향미미로 되어있습니다. 정확히 湘은 샹이라고 발음하는게 맞습니다. 후난 지역을 의미해요. 스촨四川과 더붕어 매운요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에요. 탕수소스의 갈비인 탕츄파이구糖醋排骨, 홍샤오로우紅燒肉를 주문했어요. 돼지고기만으로 두 요리를 시켰다는게 지금 보니 바보 같군요 ㅎ
좀 호프집 같은 분위기이나 메뉴는 거의 다 나름 요리들의 메뉴이며 무엇보다도 저렴합니다. 근데 정작 맛은 평이하네요. 이 가격에 맛을 논하는게 좀 미안해지는 점도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간단한 식사를 하며 맥주하기에 좋은 집입니다.
가게 안에 흡연실이 있다는게 편해요.
경희대 앞엔 중국인이 경영하는 중식당이 많으니 중국요리 매니아들은 한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