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만 보자면 4점 이상
그치만 9300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과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초미니한 사이즈에...
시트 밑에는 알밤이 큼지막하게 박혀있다 치즈케이크도 '적당히 달아서' 좋다 너무 새큼하지 않고 위에 몽글하고 달달한 밤 크림이랑 곁들이기 좋고 그냥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다 엄청 꾸우우우덕한 편은 아니고 딱 깔끔하고 고급진 맛
맛은 있지만 물가가 오른 요즘 시세를 반영해도 가격이 센 편이다 가아끔씩 사먹고 싶은 맛 (맛있어서 안 사먹겠다곤 못 하겟음...ㅜ
퍼플베리
궁금했던 미니마이즈 쌀푸딩! 딸기 쌀푸딩과 피스타치오 초코 쌀푸딩 테이크아웃해와서 저녁 먹고 먹었는데, 의도한건 아니었으나 컵케이크 형태라서 따로 접시 포크 요청 안해도 되서 깔끔했어요. 다음에도 케이크 반입 가능한 곳에는 컵케이크나 떠먹케 가져다면 좋겠다는 깨달음을 ㅎㅎ
글루텐프리, 저당 (low GI 코코넛슈가, 에리스리톨) 이고 비건은 아니에요.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빵어니스타의 경우 비건) 버터, 생크림은 써서 완전 비건보다는 맛있다는 평이 많은 곳입니다.
물론 정제밀가루와 설탕의 조합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많이 달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오히려 느끼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맛있었어요 ☺️
글루텐프리 베이커리 중에 유명하고 스위트파크까지 입점한 곳은 다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